미니멀리스트

화제의 청춘남녀 예능 하트시그널2가 매주 관심을 받고있는가운데, 마지막회가 가까워져 오면서 결과를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들 영주,현우가 커플이 되길 바라고 있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둘의 관계가 굳건해지고 있어, 알콩달공한 썸을 지켜보는 재미가 한층더 강해지고있습니다. 중간에 다은이 뜬금 고백을 하게되어, 새로운 국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영주와 현우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잔디씨, 메기남 등으로 불리는 김현우는 경리단길에서 라는 일식당을 운영중이고, 하트시그널이 방영되면서 너무많은 사람들이 찾아봐 잠시 휴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4월말부터는 재오픈하여 다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있다고하니, 하트시그널 애청자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현하여, 인기가 급상승중인 김현우에 대해알아보겠습니다. 김현우는 올해 34살로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일식당 를 친누나와 함께 운영중이라고 2화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방영된 하트시그널에서는 패션전공 대학생 현주와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터 영주사이에서 갈등하고있죠. 김현우는 2화에서 첫등장하여, 메기남을 뛰어넘는 상어남으로 큰임팩트를 주었고,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첫 이미지와는 달리 4화부터는 묵묵하지만 조용한 성격과는 달리, 현주와의 데이트에서 물티슈를 건내주는 매너, 차문을 열어주는 매너 등 매너남으로도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영주와의 커플 연결을 원하고 있는데, 영주와의 레몬청을 만들기위해 장을 보러가는 데이트에서 현주와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