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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청춘남녀 예능 하트시그널2가 매주 관심을 받고있는가운데, 마지막회가 가까워져 오면서 결과를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들 영주,현우가 커플이 되길 바라고 있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둘의 관계가 굳건해지고 있어, 알콩달공한 썸을 지켜보는 재미가 한층더 강해지고있습니다. 중간에 다은이 뜬금 고백을 하게되어, 새로운 국면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영주와 현우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잔디씨, 메기남 등으로 불리는 김현우는 경리단길에서 <메시야>라는 일식당을 운영중이고, 하트시그널이 방영되면서 너무많은 사람들이 찾아봐 잠시 휴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4월말부터는 재오픈하여 다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있다고하니, 하트시그널 애청자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돌연 현우가 인스타 계정을 닫으면서 현재 많은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는데요.관심이 많아 지고 있는 만큼 결과에 대한 힌트가 있지 않을까하는 궁금중에서 현우의 인스타에 들어와보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에 부담을 느껴서 인스타를 닫은것인지는 현우만이 알고있겠죠. 최근 하트시그널 출연자 다은도 악플로 인하여 인스타 계정을 닫은 상태라고합니다.

 

 다은이 최근 김현우의 일식당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도 하였었는데, 이에 무분별한 악플로 한차례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습니다. 현우가 영주주려고 만들었던 샐러드를 주인도 모르는채 다은이 먹게되었는데요. 그뿐아니라, 현우영주 팬층이 많아지면서 현우에게 뜬금 고백했던것 때문에 미운털이 박힌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너무 예능프로그램에 몰입해서, 무분별한 비난이나, 악플을 다는것은 지양해야겠습니다. 예능이기에 편집된 부분이 들어간 부분도 있고, 실제와 방송에서 느끼는 것은 다른부분이 많다는 얘기도 있으니, 다들  방송은 재미로만 보시고, 과몰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은양도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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