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하트시그널 5화가 4월 14일 방영되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영주와 현우가 레몬청을 만들기위해, 광장시장에 재료를 사러 방문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주말아침 휴일의 시간을 가진 영주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 현주와 현우가 같이 있는 가운데, 현우에게 레몬청재료사러 마트에 가줄수있냐고 부탁하는데요. 이때 당황한 현우와 그옆에서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는 현주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이날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영주와 현우가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현주와 있을때와는 반대로 아주 편한 사이인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한 패널은 이를두고, 강렬한 인상과 설렘을 주었던 현주와의 데이트에서는 사랑할때 나온다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정신물질이 작용했다고 한다면, 영주와의 데이트에서는 편안해진 사..

안녕하세요 4월 12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바로 미드 인데요. 미드 슈츠가 1위에 오르게된 이유는 바로 한국판 리메이크 작 가 KBS 수목드 라마로 리메이크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판 슈츠에서는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최귀화 등 화려한 캐스팅 으로 제작되었따고 합니다. 특히 6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장동건배우가 미국최 고로펌 수석 변호사인 하비 스펙터 역을 맡아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현재 미국판 슈츠 에서 하비스펙터역을 맡고있는 가브리엘 막트의 능글능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이 역할을 어떻게 자신의 색깔로 소화해 낼지 궁금합니다. 또한, 슈츠의 주인공 마이크 로스역할을 한국판에서는 박형식 가수겸 배우가 맡는다 고 하니 네플렉스로 슈츠를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보고있는 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