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현재 1위 <슈츠> 한국판 리메이크로 25일 첫방영/ 장동건, 박형식 캐스팅

안녕하세요

 

4월 12일 현재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바로 미드 <슈츠> 인데요.

 

미드 슈츠가 1위에 오르게된 이유는 바로 한국판 리메이크 작 <슈츠>가 KBS 수목드

 

라마로 리메이크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판 슈츠에서는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최귀화 등 화려한 캐스팅

 

으로 제작되었따고 합니다. 특히 6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장동건배우가 미국최

 

고로펌 수석 변호사인 하비 스펙터 역을 맡아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현재 미국판 슈츠

 

에서 하비스펙터역을 맡고있는 가브리엘 막트의 능글능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이

 

역할을 어떻게 자신의 색깔로 소화해 낼지 궁금합니다. 

 

또한, 슈츠의 주인공 마이크 로스역할을 한국판에서는 박형식 가수겸 배우가 맡는다

 

고 하니 네플렉스로 슈츠를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보고있는 저로서는 더더욱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미국판 슈츠는 한번 보고 이해한 텍스트를 절대 잊지않는 능력을 가진 마이크 로스라

 

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사법고시를 대리로 봐주고, 각종 법률 시험을 돈을 받고 대

 

신 봐주는 등 자신의 능력을 악용하는 생활밖에 못하던 주인공이 할머니 병원비를 벌

 

기위하여, 마약을 운반하던중, 경찰에게 쫓기다 우연히 미국 최고 로펌 면접 장소로 피

 

하게 되고, 면접까지 보게됩니다. 거기서 다른 하버드 법학 전공을한 다른 면접지원자

 

보다 뛰어난 주인공의 능력을 보게된 엘리트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자신의 서브 변호

 

사로 들어오라는 제안을 하게 되고, 돈을 벌기위하여, 급 신분상승테크를 선택한 마이

 

크 로스의 변호사 취업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룬 스토리 입니다.

 

한국판 슈츠에서는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지고, 위트있는 미국판 등장인물들

 

의 연기를 어떻게 한국식으로 바꾸어나갈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25일 본방사수해야겠네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