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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새입주자가 4월 20일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데요.
하트시그널 애청자들은 벌써부터 궁금증과 메기녀로서의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예고편으로 봤을때는 새입주자가 들어오자 현우, 도균 등 그동안 러브라인이 어느정도 생성된 남자들에게 행동변화가 일어난것 같은 장면이 나왔기에 오늘 하트시그널2의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새 입주자의 실루엣만 공개한상태이지만, 방송전에 누구인지 이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분들이 많은것같아 궁금하신분들에 한하여 미리 공개해드립니다.

 

 하트시그널2에서 오늘 첫 등장하는 그녀의 이름은 '실비아킴'이며,한국이름은 김장미 입니다. 박재범 뮤비녀로 이미 준연예인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늘씬한 키와 패션감각을 소유한 셀럽이며 미국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동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기효과로 기존 입주자 들의 러브라인이 변화가 있을지, 아니면 더더욱 굳혀지는 계기가 될지 기대가되는 이번 편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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